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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련, 개인적인 사정, 유튜브, 부동산, 현대자동차 등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부탁하고싶은 혹은 동의하고자 하는 청원글을 살펴보고자 준비해놓았습니다!

잘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1)

  • 2021.03.09 06:20

    제2차 세계대전에 버금가는 전쟁과 같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슬기롭고 확실하게 이겨 내기 위해 정부와 질본 그리고 현장에서 생사를 다투는 의료진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긴 전쟁에서 정부의 지침을 잘 따르며, 협력하는 우리 민족성에 대해 일본에서는 "한국인들은 군부 정권의 압박에 잘 길들여진 국민성으로 인해 정부의 지시에 잘 따른다"는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러나 우리 민족은 국난의 위기에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는 근성이 역사 속에서 증명되어 오늘 날까지 대한민국인들의 저력으로 재 평가되고 있습니다.
    국난 위기를 함께 이겨 내기 위한 몸부림으로 정부 시행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령을 준수하며 폐업 직전에 이르고 보니, 개인적 현실은 밀리는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서 폐업을 하려고 하지만, 인수를 받으려는 매수인조차 없는 지경에서 건물주와 계약 조건에 의한 '원상 복구'를 하지 못하고 진퇴양난의 낭떠러지 끝에 몰린 상태는 대부분 자영업자들의 공통된 고통일 것입니다.
    이로 인한 깊은 고민의 고뇌으로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 실명이 되어 내진한 안과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깊으니 종합 대형 병원에서 재 검사와 수술을 받으라"는 참담한 진료 의견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학자금 대출분과 통신비 그리고 전기세를 비롯한 공과금에 더하여 정수기 등의 랜탈비 독촉으로 인하여 쌓여만 가고 있는 고통 또한 자영업자 우리 모두의 억눌린 마음을 더욱 비참하게 가중 시키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보다 더욱 힘들게 하는 사안은 1여 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 백신으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아득한 암흑 터널 속에 갖혀 있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은행과 각종 카드사로부터 몰아치는 숱한 독촉 전화에 이어 이제는 "일시금으로 모두 지불하라"는 압박과 동시에 법원에서 "사건번호000번"으로 무시한 문자들만 몰아치고 있으니, 한 없는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있는 자괴감은 지난날 격었던 IMF 당시보다 더욱 극심한 삶에 대한 의욕을 완전히 상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처지를 하늘에 원망해야 할지 아니면 정부의 지침을 착실히 따르려고 발버둥쳤던 '나'자신을 질타해야 할지 이 조차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본 글의 취지 요약은 우리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정작 돈 줄을 잡고 있는 은행들은 이자에 이자를 매일 가산하면서 독촉에 이어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엄포만 가하고 있는 현실에 끝없이 추락하는 자괴감으로 삶에 대한 의지마저 상실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IMF 당시를 이겨내지 못하고 삶을 포기했던 사람들의 극단의 심정이 이해되기도 합니다.
    재난 지원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지급한다. 안한다." 여야간의 정쟁에 사실상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유는 개인에게 기 십만원 전혀 도움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면 수 조원의 빚으로 남기에 별로 달갑지도 않은 뉴스에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이 보다 시급한 현실은 약 1여 년이 지나는 동안 적자 운영으로 인하여 그 동안 학자금과 은행, 카드사 심지어 보험 약관대출 등으로 매일 쌓여만 가는 이자에 이자를 더하는 것은 서민들에게 죽으라는 암시로 밖에 이해가 안되며, 아울러 바이러스 극복 후에도 신용불량자로 낙인되어 사회 생활을 포기하라는 압박으로 읽혀질 뿐입니다.
    이번 사태 이전에는 단 한번도, 단 하루도 연체되지 않았던 신용이었으며, 바이러스 번식 이후 정부의 대처에 공감하여 곧 종식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속칭 '돌려막기'를 하며 신용유지에 안간 힘을 썼습니다만, 이제는 몇 개월 째 보험금 미납으로 모든 조건이 상실된 상태에서 더 이상 수술비 조차 차용할 곳이 없는 지경입니다.
    수술비를 비롯한 한 사람의 개인 사정은 본인이 알아서 헤쳐나가야 할 부분이겠습니다만, 은행과 카드사 그리고 보험사 등의 기관들은 그 동안 고객들로 인하여 자신들 배를 불리며 잘 먹고 살았으니 지금처럼 국가적 재난하에서 어떠한 방법도 찾지 못하고 낭떠러지 끝에 메달린 고객들의 목을 조으며 이자에 매일 붙는 이자 놀이로 모자라,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을 이용하여 더 이상 낭떠러지 끝으로 몰아내는 '돈 장사'는 어느 정도 범위 내에서 위협적 가해를 멈추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바라건데, 개인이 다급할 때 잘 사용한 "대출금 등을 갚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이자에 이자를 붙혀 목을 조르고, 법을 명목 삼아 낭떠러지 끝으로 밀어 내는 작태들로 인해 법적 고통과 신용 불량자라는 꼬리표를 붙혀 이 고통의 터널이 지난 후에도 사회 활동에 지장이 되는 금수와 같은 '돈 놀이 장사'를 멈추어 주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이번 국난이 정부의 주도 아래 완전히 소멸되고 최소한 3개월에서 5개월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주는 것이 금융 당국과 각 은행사 나아가 한국 미래 경제에 건전하고 선한 영향을 미치리라 사료됩니다.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부와 질본 그리고 의료진 선생님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한민족 모두의 고군분투에 찬사를 보내면서 졸필 줄입니다. 모두 모두 합심하여 코바이드 19를 극복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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