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에어부산,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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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에어부산,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에어부산,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지난 2019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정한 HDC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여부에 관하여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하여 항공업계에는 암운이 계속해서 드리우고있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HDC는 지난 2019년 아시아나 항공 인수전에서 경쟁해오던 애경그룹의 제주항공보다 약 1조 원이 더 비싼 가격을 적어 인수자로 선정이 되었었죠.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에서는 대규모 적자를 나타낸 것으로 보이며 결과적으로는 HDC 측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더 비싼 가격에 인수해 버린 상황이 생긴 것 입니다. 이로인하여 한편으로는 HDC가 인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겠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해요. 게다가 HDC그룹에 정몽규 회장은 지난 2020년 2월 진행을 하고있던 아시아나항공 계열사에 있는 사장 및 임원들의 면담을 최근들어 돌연 중단하기도 했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관련하여 인수문제에 대한 이슈로 주가 전망이 궁금하거나 그 외 다양한 정보를 자세히 더 받아 보실 분들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서 언제나 검색이 가능할 것 입니다. 앞서 언급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내용으로 아래 본문을 통해서 HDC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포기하지 않더라도 자회사를 매각하는 이슈에 대한 내용으로 살펴보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시나리오 관련주 즉, 미래를 예측하는 관련주들의 주가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관련주 전망

앞서 언급한 바와같이 아시아나항공 인수건에 대한 이슈가 굉장히 붉어지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에 대한 내용이 계속해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에어부산,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은 LCC인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을 비롯해 아시아나개발과 아시아나IDT 그리고 금호리조트 등과 같이 총 13개의 자회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정몽규 회장은 이런 계열사의 임직원들을 차례대로 면담을 하며, 업무를계속해서 파악하고 있는데, 지난 2월 3번 째 주에는 면담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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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의 주인으로써 정몽규 회장은 면담을 중단하면서 인수에 관하여 작업 관련 또한 사실상 중단이 되었다는 것에 항공업계쪽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하여 인수를 있던 그대로 진행을 해야할 것인지 반대로 포기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장고에 들어갔다는 풍문이 계속해서 퍼져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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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HDC는 지주회사로써 전환해 지난 2018년부터 보내오던 공개 주주서한을 이번 2020년에는 내놓지 않았다는 것에대해 이런 관측에 불을 지피기도 한고있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지난 실적을 보자면, 2018년의 매출액은 7조 1,834억 원에 달하며, 282억 원의 영업이익과 1,95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2019년에는 매출액이 7조 80억 원, 영업손신을 4,274억 원 그리고 당기순손실은 8,378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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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보자면 순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지만, 영업이익이 있었고, 2019년에는 영업손실 그리고 순손실이 엄청나게 발생했기에 HDC의 입장에서는 딱히 좋은 상황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항공업계측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은 2020년에는 1,000억 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금 운용 계획을 세웠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지속되어 큰 이슈를 불러오면서 이런 목표 달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있습니다. 영업손실 3,000억 원에서 4,000억 원 가량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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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적자를 볼 것 같은 상황인데, 이 이유가 단순하게 코로나 사태에 의한 것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라는 내용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년 2019년 6월 말을 기준으로 하여금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여객 주간 운항에 대한 횟수는 총 638회라고 보았을 때, 그 중 34.5%는 220회 정도가 중국 노선이며, 24%로 153회는 일본 노선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동남아 노선은 23.2%로써 148회에 달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한항공에 비해서는 굉장히 많이 부족한 상황인데, 이 밖에 다른 노선들을 보자면, 상대적으로 고수익 노선이라고 알려져있는 미주지역과 유럽 등의 장거리 노선은 7.4%의 미주노선, 6.1%의 유럽 노선으로 결코 높지 않은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 엎친데 겹친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유행하면서 미국과 유럽 뿐만 아닌 여러 다른 국가들의 한국인 입국 기준이 강화될 수 있는 점 또한 리스크에 포함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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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재무구조도 딱히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 아시아나항공은 리스회사에서 항공기를 한번에 빌려오는 방식으로 운용리스에 의존해오곤 했다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운용리스 비중으로는 보유 항공기인 86대 중 55대로 64%이며, 운용일스는 리스회사가 항공기에 감가상각 그리고 파손의 위험을 기고있기 때문이라는데, 리스에 대한 비용이 꾀 값이 나간다고 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해 신규 항공기 총 5대를 추가적으로 확대하면서 작년 3에서 4분기 리스료가 약 3조 5,2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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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운용리스에 읜존한 것에 부채비율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점으로 생겨난 일인데, 금융리스에 대해서는 리스회사가 원래는 항공기 매입 금액을 빌려주고 리스를 받은만큼 부채로 계산해야 했지만, 운용리스에 대해서 리스료만큼의 부채로 계산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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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유상증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해 HDC현대산업개발에서는 4천억 원 정도의 유상증자를 하였다고 하지만, 제 2차 발행가까지 움직이며 발행가가 낮아지면서 약 3,200억 원 정도밖에 조달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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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는 먼저 인수를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만약 인수를 하겠다 하더라도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에 대해 지주회사 관련 법에 의하여 지분을 100% 인수해야 한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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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려한다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들에 관련한 매각 기대감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며, 반면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HDC에서 포기를 할 경우 HDC그룹의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런 상황은 경우에 따라서 관련 종목들을 주목하면 좋을 것 입니다.

 

관련주 분석 HDC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
(에어부산,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관련주로는 에어부산과,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등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기업과 회사들을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 내용으로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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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아시아나항공 그룹에 속해있는 적 항공사로써 부산 지역을 맡고있는 항공회사로 알려져있습니다. 에어 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이 지분을 약 44.2% 정도 가지고 있고 100%의 지분을 취득하기에는 굉장히 많은 비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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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 HDC의 유상증자 금액이 낮아지며 매각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당연시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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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저가항공사는 보통 동남아나 일본 그리고 중국과 국내에 있는 제주도 등 이런 근거리 노선을 위주로 하고 있기에 현재로써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좋지 않은 상황이 관련되어 매각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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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3월 3일 아시아나IDT가 조금은 더 많이 상세를 보였다는 점을 인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을 인수하면서 인수에 대한 가격이 낮아지며 매각한다고 한다한들 어느정도의 가치를 받아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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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IDT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분을 76.22% 정도 보유한 회사로써 지난 금호아시아나그룹 때와 같이 박삼구 회장 아들 박세창이 주력하던 회사라고합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주(에어부산, 아시아나IDT, HDC,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IDT 종목은 아시아나항공이 가지고있는 지분이 많기 떄문에 23.78% 정도만 인수를 한다면 무조건 자회사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지만, 반면에 최대주주의 지분이 많아 유통물량이 작기때문에 주가를 움직이기는 편할 수 있다는 특징이 돋보이는 회사입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 일각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이 합병을 하고자 한다는 의견 또한 나오고있는데, 합병에 대한 기대감 또한 염두하고 있기때문인지 에어부산과 비슷한 회사보다 주가 상승률이 소폭 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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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사업으로는 아시아나항공그룹의 IT 서비스를 지니는 회사로 항공의 운송 관계사와 국내 양대 공항공사의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작업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보통 흑자를 기록했던 회사지만, 지난 해인 2019년에는 업황이 악화되며 3분기에는 큰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낮아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 HDC

HDC그릅의 지주회사 입니다. HDC로부터 시작이 되었고 HDC현대산업개발과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들로부터 이어지는 구도로 정점에 위치한 큰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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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여 전반적으로는 주식시장이 좋지 않아지면서 주가는 연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합니다. 만약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포기할 경우 다시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옮겨 갈 가능성도 염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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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의 인수 주체로써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위해 4천억원 정도의 유상증자를 추진했었지만, 유상증자 가격이 계속해서 낮아지는 바람에 3,200억 원 정도 조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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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의 실적으로 보았을 때는 PER이 3대를 살짞 넘어버리는 수준이면서 PBR 또한 0.3대를 기록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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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과 관련된 종목들은 대부분 주가가 낮은 상황이라고 하지만,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관해서는 불확실함에 있어 주가가 낮아진 상황이라, 혹시나 인수를 포기하게 된다면,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가 되는 상황입니다.  

마무리

하지만 취소가 되버린다면, 계약금을 돌려받지도 못하며 오너 또한 어느정도에 의지를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아직은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판단을 내릴 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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