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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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첫 방송부터 특유의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로 전재를 이어나가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있는 드라마로 현빈과 손예진이 주연으로 나오는 드라마인 사랑의 불시착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드라마에 몰입을 하게되면, 드라마에서 흘러나오는 ost조차 감정 이입이 되며 노래까지 좋게 들리는데, 그러면서 이 드라마의 ost 제목이 무엇일까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더랍니다.

그래서 준비해보려하는 이유인데, tvn에서 주말에만 방송하고있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합니다. 음악이 필요한 분들은 관련 링크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거나 필요에 따라 이용해본다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을 것 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최근들어서 가장 핫한 드라마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아마도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를 10명중 8명은 말할 것 입니다. 점점 큰 인기를 받고있는 드라마로 이제는 ost까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그러므로 사랑의 불시착 ost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파트가 계속해서 나뉘어지면서 계속해서 음원이 발매되고 있다고합니다. ost 음원도 보자면 음원에서 가장 날고 긴다는 가수분들이 많이 참여를 했는데, 윤미래, 다비치, 10cm, 박예린 등 한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유명한 가수들이 사랑의 불시착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더 높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2019년 12월에 tvN에서 시작한 드라마로 주말드라마 중에서는 최고로 손꼽히고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는 손예진(극에서는 윤세리)가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실수로 북한으로 넘어가 불시착하면서 시작이되었는데, 아마도 이런 설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처음부터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추후 불시착한 손예진(윤세리)를 숨겨주는 현빈(리정혁), 그들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코믹과 멜로가 절묘하게 섞인 드라마입니다.

북한을 배경으로 보이고 있는데, 사실 촬영 장소는 북한일 수 없음으로 강원도 횡성 목계리에 위치한 유휴지, 충주, 제주도 등 이런 지역에서 촬영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평양역이 배경으로 나오는 장면은 충주 양성 비냄섬, 탄금호 무지개길 등이 노출이 되고 관광 여행지로 급부상하여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이렇게 드라마의 조금은 세부적인 정보를 알아보았으니, 드라마를 보며 감정에 조금더 이입할 수 있는 요소인 사랑의 불시착 ost는 어떤것들이 모여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먼저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게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궁금한 분들은 이부분에서 하나씩 재생해보고 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제일먼저 가수 윤미래가 부른 사랑의 불시착 ost로써 'flower'는 사랑의 불시착 ost 곡들 중 제일 먼저 여러가지 음악 순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곡입니다. 이미 달콤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유명한 가수 윤미래가 부르는 노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부분일 수 있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은 이 곡을 제일 선호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보통 윤미래는 랩이나 빠른 템포들의 노래들을 잘 소화해 내며, 지금까지 그런 곡들을 많이 불러왔는데, 이 곡에서는 현악 선율의 반주를 기반으로하여 잔잔하며 느낌있는 발라드로 윤미래의 허스키한 목소리가 노래의 완성도를 아주 높여주고 있습니다. 드라마의 중반부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ost 중 하나이며, 중요한 부분에 감정이입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음악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다음으로는 가수 10cm의 '우연인 듯 운명'이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의 불시착이라는 드라마에 가장 잘어울리는 노래로 이 드라마의 색깔이 아주 잘 입혀진 음악입니다. 듀엣이었던 10cm는 기타 담당이었던 사람이 탈퇴를 하면서 권정렬이 솔로로 10cm의 이름을 가지고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세련된 건반악기 그리고 권정렬의 부드러운 목소리의 조화로 인하여 드라마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세 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자하는 노래로 가수 다비치가 부르는 '노을'입니다. 세 번째 파트에는 한국의 최장수 여성듀오인 다비치를 소개해드리는데, 강민경, 이해리의 하모니는 누가뭐라해도 너무나 좋은 콤보를 지니고있습니다. 외모는 물론이고 탱글탱글한 목소리로 노래해온 다비치는 항상 음원이 발매될 때마다 음악 차트 상위권에서 확인이 되는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에서도 유독 많이 들리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음색에 반주가 깔려 다비치 그 둘의 잔잔한 목소리가 흘러나와 시청자들을 애절하게 만들어주는 힘을 가지고있는데, 아마도 듣는 사람들은 마음이 편한해지며, 잔잔한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묘한 기분을 계속해서 느낄 수 있었기에 강력권장하는 ost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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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소개해드릴 가수와 노래는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라는 ost입니다. 최근에 JYP의 차세대 음원 강자로 이름을 알린 백예린은 높은 성적으로 리즈시절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왔으며, 이후로 2012년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과 같이 15&피프틴앤드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었죠. 백예린은 어린 나이이지만 굉장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기대되는 루키로써 성장을 멈추지 않았는데, 솔로로 데뷔를 다시하면서 "우주를 건너" 그리고 "square",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등 연달아 히트를 시키는 노래들로 믿고 듣는 음원 차트를 마음껏 봅아내버렸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중 극 안에서 두 주인공이 함께 첫눈을 바라보며 어깨에 기대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삽입이 되어진 ost로 엄청난 감정 이입을 하게 만들어주며 엔딩 또는 중요한 장면에 ost가 삽입되어 시청자들의 정식 음원 발매 문의 또한 많이 받고있는 노래라고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사랑하는 연인이 이별을 할 수 밖에없는 상황에 서로를 위하여 최선에 무엇인가를 고민하지만서도 서로를 향한 깊은 그리움에 이기지 못하고 현실을 이겨내며 다가서려는 애절한 마음을 가사로 표현해 이런 사황에 맞게 상상을 하게 되는 슬픈 곡이라고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현빈(리정혁)과 손예진(윤세리) 이 두 주연의 감정선을 최대한으로 극대화 시켜주는 음악으로 비밀병기와 같은 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검색결과가 좋은 음악으로 좋아요와 검색량이 월등히 높은 곡이랍니다.

tvn에서 주말에만 방영하는 주말드라마로 사랑의 불시착을 시청하신다면,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을 검색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발매가 되어진 음원을 듣다보면 전체적으로 곡의 템포 그리고 멜로디가 잔잔한 분위기이며, 드라마의 스토리로써 로맨스와 애틋한 상황들을 극대화시키며, 그 상황에 맞게 시청자들에게 몰입감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주기위해 노력한 흔적들과 같습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아주 잘 어울리는 노래들이고, 국민 배우로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손예진과 현빈, 둘만의 연기력으로만 보아도 충분히 입덕이 가능한 "사랑의 불시착"을 혹시나 보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꼭 1편부터 시청해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사랑의 불시착 ost 모음 정리

소수빈, 소희 좋다
세정 나의 모들 날
에이프릴 세컨드  그리움의 언덕
송가인 내 마음의 사진
김재환 어떤 날엔
백예린 다시 난, 여기
다비치 노을
윤미래 flower
10cm 우연인 듯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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